사진게시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는 유오성입니다.
그의 카리스마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담배피는 모습에는 정말 감동입니다.
그래도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하나는.. 이미지로 못 올려서.. 그냥 올립니다.
덧글 : 병주고 약주고 (응?)
2007.04.02 00:16:22 (*.111.240.159)
저도 그리워서 어제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몇몇 사진을 직접 캡쳐를 떳답니다.
한... 20번은 본 영화죠. -_-(당시 비됴방 알바였음)
한... 20번은 본 영화죠. -_-(당시 비됴방 알바였음)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 뚝 떨어지는 조명에 짙은 음영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