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cafe.daum.net/pensnpencils -> 샤프펜슬 리뷰  -> xonox1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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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uni SHARP 5-3050
미츠비시 연필사의 제도용 샤프펜슬입니다.정가는 3000 Yen입니다.
최대의 특징은, 낚싯대 등에도 이용되고 있는 탄소섬유 복합재로 되어있는 일입니다.
중후한 외관에 비해, 매우 경량이므로 놀랐습니다.GRAPH1000보다 가볍네요.
그립에는 로 렛 가공이 된 스텐레스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rotring600정도는 아닙니다만 미끄러지기 어렵습니다.
상부축이 탄소섬유 복합재, 그립은 스텐레스,
펜 끝은 놋쇠에 알루미늄의 0.5 표시 링이라고 하는 구성에 의해,
낮은 중심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내부 기구는 uni1052와 아마 같고, 금속의 제대로 한 만들기입니다.
노크감은"카치카치"이라고 하고 빌려로 한 느낌입니다.GRAPH1000보다는 가벼운 소리가 납니다.
필기감입니다만, 매우 가벼운 body의 탓인지, 마치 연필로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lead의 감촉이 직접손에 전해져 오는 기분입니다.

신경이 쓰이는 곳으로서는, 쓰고 있을 때"어깨 어깨"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안쪽의 배럴에 테이프를 감으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문 만들기이므로, 일반 필기의 실용성보다는 콜렉션 방향의 펜일까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프로의 사람은 충분히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Hi-uni 시리즈에는 5000 Yen의 5050 등 몇개인가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5050은 3050으로 거의 같습니다만, 펜 끝에FF-matic라고 하는 손가락끝 노크 기능이 있습니다.
펜을 가져 바꾸지 않고 , 재빠르게 심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를 위한 기능이군요.나는 본 것은 있습니다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밖에 저가격인 물건으로, 탄소섬유가 아니라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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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펜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거운 펜을 좋아해서, 일반 필기 용도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으면 조금 지치게 됩니다.
보고 즐기는 펜입니까!

감사합니다.몹시 서투르고 미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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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분이신 것 같습니다.. PNP카페가 생길때..2005년쯤이었는데..그때는 회원도 별로 없었는데도.
신기한 샤프 사진들을 자주 올려주셨습니다..
신기한 샤프 같아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