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kb.JPG : white를 살걸 그랬습니다..

먹각을 쓰면서 잦은 오타와 저자신도 모르게 키보드를 가까이 들여다 보며 타입하는 자신을 발견한 후....

결국은 백각을 주문하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 사진으로는 순백의 화이트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완전 화이트는 아니네요.

집 조명이 백열등이다 보니 사진이 대체로 약간 어둡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