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문구점에서 구입후 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1800원..ㅡㅡ;;;;;
샤프는 고교때부터 썼던것 같은데....어째든 아까워 못쓰다가 써봤더니 좋더군요..오옷! 3~400원짜리에서 느낄수 없는 필기감이로다..
1번째 사진은 케이스 이전하면서...이 케이스도 반값에 새거구했던건데..친구주기 아까움..ㅡ.ㅜ
마닉 9100을 중고로 구했는데 A-급이라고 했는데 보니 B-급...기스 완빵!!!(바닥에서 굴렸나..)
2년전 8만원에 팔던걸 4만원에 구입했더니...좀 아깝군요..3만원정도면 좋겠는데...
집앞까지 배송(?)해줘서 그리 손해본건 아니지만 기스를 볼떄마다 좀더 깍아볼껄..이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내부 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처음에 보통수준인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엄청 많아요..
폐에 문제가 생길듯..결국 전부 분해해서 세척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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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