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그동안 IBM을 향한 갈망을 억누르고 살아오다...
한 두달간 아범매냐에 눈팅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신 차리고 보니...
제 책상이 이렇게 되었네요...ㅡㅜ
덕분에 저의 잔고는... 요즘 말로 캐안습입니다...
T42와 X30입니다...
키감은 X30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2007.02.24 00:40:43 (*.244.58.75)
funky 전 함께 장수만세해 오던 A군의 노령화로 T60P를 영입하였으나
구관이 명관이라 그런지 A군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 그런지 A군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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