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장터에 방출하려고 사진 찍으려 꺼내온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좋군요.
옆의 녀석은 같이 딸려 나온 친구입니다.
순정 블루인데 이쁘게 적당히 잘 익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키 몇개가 클릭음이 죽었습니다.
클릭 스위치는 역시 가끔 손봐주지 않으면 말썽이군요.
2007.02.15 02:33:28 (*.100.176.101)
아오...뽐뿌의 절정이시군요.
괴롭습니다.
희안하게 얼마전 구입한 1500때문에 표준배열의 아름다움에 눈을 떠 버렸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쳐다도 안봤을 물건인데..
이제는 너무 예뻐보이네요.
이제는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지...
괴롭습니다.
희안하게 얼마전 구입한 1500때문에 표준배열의 아름다움에 눈을 떠 버렸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쳐다도 안봤을 물건인데..
이제는 너무 예뻐보이네요.
이제는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지...
2007.02.15 09:07:47 (*.251.133.1)
다른것보다 보관을 참 잘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키보드도 침 죌죌 입니다.
위에 분들이 너무 많이 흘리셔서 저는 그 침을 다 받고 있네요. ㅠㅠ
물론 키보드도 침 죌죌 입니다.
위에 분들이 너무 많이 흘리셔서 저는 그 침을 다 받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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