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방출하려고 사진 찍으려 꺼내온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좋군요.
옆의 녀석은 같이 딸려 나온 친구입니다.
순정 블루인데 이쁘게 적당히 잘 익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키 몇개가 클릭음이 죽었습니다.
클릭 스위치는 역시 가끔 손봐주지 않으면 말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