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오천이를 구하기 위해 모아두었던 자금을 좀 더 나은 곳이라 여겨지는 곳에
투자해 보았습니다.
투자라기 보다는... 지름신이 온거겠죠... ^^x
벤큐에서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24인치 LCD모니터와 리얼이 공구품입니다.
두녀석 모두 공구로 구했는데... 합치니까... 마우스에 패드까지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 -_-;
한동안 손가락 빨아야겠습니다.
검둥이 리얼이... 마제와 해피의 조합과 다크포스의 느낌... 키캡의 인쇄도 깔끔한데다가
감각적이라서 참 좋습니다... 묵직함에서는 역시 해피보다는 리얼이 쪽이 강하네요...
에효 -ㅇ- ==33
이리 질렀으니 얼마 안가서 장터에 쟁여놓았던 아이들이 나갈 듯 싶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再 見
사족) 역쉬... 사진을 너무나도 못 찍습니다... 이것도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네요...
사족2) 배경화면으로 쓰인 호랑이 그림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링크 걸어 봅니다.
예전에 제가 올렸던 이미지라서... 배경화면(http://www.kbdmania.net/board/view.php?id=photo&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shinke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86)
2007.02.03 10:03:12 (*.209.121.117)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다나와 들어가봤습니다.
이 제품은 아직 가격이 안 나와있네요.
저도 자리좀 잡히면 멋진 와이드 모니터로 영화도 보고 책상샷도 올려보고 싶고..ㅎㅎ 그렇네요.
공구 리얼이와 모니터 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
오징어 자금을 써버렸다고는 해도 오징어를 장만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드실 거 같습니다..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이 제품은 아직 가격이 안 나와있네요.
저도 자리좀 잡히면 멋진 와이드 모니터로 영화도 보고 책상샷도 올려보고 싶고..ㅎㅎ 그렇네요.
공구 리얼이와 모니터 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
오징어 자금을 써버렸다고는 해도 오징어를 장만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드실 거 같습니다..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2007.02.03 12:13:11 (*.201.237.221)
후레아님 // 옙... 정말 간만에 풀셋팅입니다... 마우스에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았습니다만... 몸생각도 들고해서... 집에서는 롸지텍무선1000모델...
회사에서는 2대 모두 버티칼마우스2로 사용중입니다. 정말 편합니다..^_^)b
Unscarred님 // 실속면에서는 사실 오징어 보다는 이쪽이... ㅋㅋㅋ
쟁여놓았던 아이들을 추리는 중이라서 어떤 녀석들일지 저도 아직 결정이...
빨간부엉이님 // 잘 지내시죠.. ^^x
다나와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모니터이구요.. 벤큐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하면서
공구에 장애가 많아서 근 한달 이상이 지나서 받았습니다.
그동안 알쥐의 19인치 CRT를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거의 5년을... ^_^;
이번에 큰맘먹고 오징어를 살 돈으로 땡겼는데... 너무 좋네요...
다만!! 말씀처럼 오징어에 대한 충동을 계속 남아있다는거...
키네시스의 새로운 블랙 네츄럴이 나오기만을 기대해봅니다.
악바리님 // 옙... 켄신 맞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라 해서... ^^x
naga님 // 내어놓으셨던 1800보다는 안 멎진 느낌... ㅋㅋㅋ
가브리엘님 // 옙... 한번 블랙으로 도배를 해보고 싶었는데... 역쉬!!!
남자의 로망은 블랙입니다... 리얼이도 블랙의 느낌이 흰둥이보다 좀더 서걱
거려서 좋은데요... ^^x
ZeroCool™님 // 하하.. 여전한 지킴이의 모습... 방출목록 정리철을 어디다 두었더라..ㅋㅋ
건드려보았습니다만... 몸생각도 들고해서... 집에서는 롸지텍무선1000모델...
회사에서는 2대 모두 버티칼마우스2로 사용중입니다. 정말 편합니다..^_^)b
Unscarred님 // 실속면에서는 사실 오징어 보다는 이쪽이... ㅋㅋㅋ
쟁여놓았던 아이들을 추리는 중이라서 어떤 녀석들일지 저도 아직 결정이...
빨간부엉이님 // 잘 지내시죠.. ^^x
다나와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모니터이구요.. 벤큐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하면서
공구에 장애가 많아서 근 한달 이상이 지나서 받았습니다.
그동안 알쥐의 19인치 CRT를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거의 5년을... ^_^;
이번에 큰맘먹고 오징어를 살 돈으로 땡겼는데... 너무 좋네요...
다만!! 말씀처럼 오징어에 대한 충동을 계속 남아있다는거...
키네시스의 새로운 블랙 네츄럴이 나오기만을 기대해봅니다.
악바리님 // 옙... 켄신 맞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라 해서... ^^x
naga님 // 내어놓으셨던 1800보다는 안 멎진 느낌... ㅋㅋㅋ
가브리엘님 // 옙... 한번 블랙으로 도배를 해보고 싶었는데... 역쉬!!!
남자의 로망은 블랙입니다... 리얼이도 블랙의 느낌이 흰둥이보다 좀더 서걱
거려서 좋은데요... ^^x
ZeroCool™님 // 하하.. 여전한 지킴이의 모습... 방출목록 정리철을 어디다 두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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