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백수가 되니 시간 많고 좋습니다 =ㅂ=;;; (신경쓸곳은 더 많아 지는듯;;)

모회원님에게 분양 받은 청색 스위치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v)

이색사출 + 청색은 처음접해 봅니다. (청색이라고 해봤자.. 질러나우, 아요매냐판 3000 이 전부였지요..)

괜찮네요. 아래에 갈축작업한것 보다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요매냐판 의 3000 청축의 경우 키감이 뭔가 좀 덜 쪼여(?)준다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녀석은 확실히 통울림이 덜해서 그런지.. 괜찮네요. ^^; (보강판없지만, 바닥치는맛이 3000 보다는 좋습니다.)


스위치가 10여개 남짓 모잘라서, 텐키쪽은 순정 흑축 그대로 입니다 ^^;

(혹시 청축 10여개 소량으로 분양 가능하신분 쪽지 바랍니다 ^^;)



(사진이 누렇게 나왔네요 -_-; 읅;; 실제론 저리 안누런디;;)





* 백축을 어여 구해서 1500 총사 씨리즈...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ㅠ_ㅠ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