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유닉스 프로그래머의 로망"이라고 생각해온 HHK Pro 백무각입니다.
vi 이외의 에디터로 문서를 편집해야 할 때 화살표 키 때문에 좀 불편을 겪고 있고...
가끔 화면 캡쳐 프로그램 안깔린 PC에서 화면 잡아야할 때 PrintScreen 키를 찾을 수가 없어서 한번씩 초난감;;;
그 외에는 무난합니다. ㅎㅎ
2001년 HHK Original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가슴 한구석에 품어왔던 녀석으로 올해 초에 드디어...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