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여인의 마음은 귀가하려는 마음뿐이죠...


땅아래는 모두 하얗게 뒤덥히고 있습니다.


역시나 손각대로 야간에 사진찍기란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녁먹으러 틈새라면집으로 직행~~~

무슨 사연들이 저리도 많은지 라면 먹으면서 읽어보면
아주 재미있어요.... *^^*


자 본격적인 맛의 빨개면이 나왔습니다. 진짜 오지게 맵지요~~~
국물색좀 보세요~  우어~~~


찬반댕이 말아먹어주는 센쑤~~~


* ΝΟΨ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