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간만에 빨간불 써보는데 정말 좋네요.

검축은 정말 무겁게 칠 수도 있지만 한없이 가볍게도 클릭할 수 있는 키스위치인듯....

그나저나 요새 너무나도 카메라를 새로 사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올림 C4000z를 쓰고있는데..

아무래도 조금씩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제 사진실력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표현력의 한계랄까..

그런게 느껴진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