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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키보드 덕질? 할때 샀었던 넷피니티 영문입니다.
혹시 zoooz.com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때 아범 m시리즈, 실리콘그래픽스 키보드등등 여럿 사고 팔고 했었는데.... 지금은 덱헤슘프로랑 넷피니티 하나 있네요.
여전히 쫀득함이 살아 있어서 가끔 눌러봅니다. ㅎ
저와 같은 경우, 키압이 엄청 높아서 적응 실패한 물건이죠.
제 넷피는 약지쪽이 너무 빡빡해서 못쓰는데.. 이놈은 상태 엄청 좋아보이네요 ㅋ
네~ 구입하고나서 그냥 보관만 해오던 제품입니다.
상단의 메탈스티커를 떼면, ibm 8선 로고가 있을겁니다ㅋ
메탈로고는 오른쪽에 붙이시면 이쁨니다~
맞아요 파랑색 로고 있더라구요. 로고 보호차원에서 저리 붙여 놓고 있어요 ㅎ
넷피니티 하면 쫀득함이죠. 키감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아직 zoooz를 기억하는 1인 입니다 :) 반갑군요 주즈... 넷피니티 또한 반갑네요~
오래전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잘 봤습니다 ^^
저와 같은 경우, 키압이 엄청 높아서 적응 실패한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