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구석에 짱 박혀 있어서 있는지도 모르고 몇년이 지났네요.


우연히 발견해서 키캡 청소하고 사용중입니다.


오른쪽 alt 키 위치가 좀 그래서 한/영 전환때 살짝 불편한거 말고는 다 맘에 듭니다.


덱헤슘 프로 청축 썼었는데 그것보다 리니어가 제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아마 방출해야 할거 같네요. ㅋ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도각도각 한데 쪽득한?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윤활 하면 훨씬 키감이 좋아 질거 같은데. 그럴 재주도 자신도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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