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현입니다.


모니터 뒤로 어지러운 선을 정리한다고 다 들어냈다가...
어제 오늘 들어온 녀석들과 함께 사진한장 -_-);... 이 아니라 4장 찍어 올려봅니다.


제가 꿈꾸던 기기들이 하나 둘 모이고 나니..
이제 확실히 갖고 싶은게 줄어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합니다.
(앞으로 조용히...분수에 맞게.. 살랍니다 -_-;;)




L C D   : Dell 2405FPW

키보드1 : Topre  Realforce 91UBK
키보드2  : Cherry G84-4100 Black
키패드   : Cherry G84-4700 Black (PS2)
손목패드 : ELECOM COMFY


마우스1 : Logitech G5 Laser Mouse
마우스2 : Razer  Copperhead
마우스3 : MS Laser Mouse 6000

마우스패드 : Surface MBA Limited Edition
마우스번지 : 아이조아라로고 / 블랙


터치패드 : Finger Works iGesture
트랙볼   : Kensington Expert Mouse 7.0
타블렛   : WACOM Intuos 9x12


헤드폰     : WaveOn 5.1ch
HD수신기 : Fusion HDTV5 Gold USB
웹캠        : Logitech QuickCam® Sphere








본체에 USB포트4구 모니터에 USB포트4구 모두 사용중입니다.
검은놈들이라고 마냥 줄줄이 늘여놓으니 전혀 카리스마는 느껴지지 않고 조잡하기만 -_-;;
선정리는 열심히 한답시고 했는데..... -_-; 전혀 정리안된 느낌입니다.




각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게이밍 레이져 마우스 3총사
곧 심도얕은 비교기를 써볼까 합니다.
(비교기 게시 후 한놈을 제외하고 두놈 바로 방출입니다)




궁극의 병기! 손가락 일꾼.
이놈 하나만으로 컴퓨팅의 재미가 3423948239847배 업 되었습니다.
(허접한 사용소감과 센시바와 연동 사용기 추후 게시예정)




트랙볼의 황제 켄싱턴 익스퍼트마우스 7.0
(협찬 : 애니젠)




정신없습니다 -_-;
선정리 하는겸 마음에 드는녀석들만 골라서 깔아봤는데...
실용성은 '독도에다 퀵착불로 보내버린' 돈XX 셋팅이지요 ㅜ_ㅜ)~

이제 처분할 거 처분하고 분수에 맞게 조용히 살렵니다.
(이번엔 훈훈한 감동따위 부르짖지 않으렵니다.... 정말 돈이 없기도 하고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