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_- 아직도 계속 정리중입니다 이것만 하고;; ㅡㅡ;

담주에 나머지 떨거지 저글링들을 정리해줘야 할것 같은; ㅡㅡ; 쯥;



처음에 kbdmania.net 에 입문할때 .. 참으로 IBM마크가 멋져라보였습니다;;

첫입문은 넷피니티로 시작해서(당시에 3만원을 주고 구입; 물론 팜레스도 없는;;)

미친[?]듯이 아범 멤브레인부터 모으기 시작했다죠;;


어느정도 지난 지금.. 다 꺼내어서 보니 감회가 참으로 새롭답니다;; (더불어 왜내가 IBM 멤브레인을 이렇게도 많이 쟁여놨을까? 하는 걱정도;;)

버뜨.. 아직도 IBM멤브레인의 느낌은 참좋습니다... RT235 처럼 단단하고 바닥치는 맛은 훨씬 덜하지만. 푹신푹신한;; 느낌이 좋군요.. ^^

최근에 입수한, 울트라 나브도 같이 한컷하였습니다.

p.s) 블루로고 아범 모델엠은 , 버클링이 아닌 멤브레인입니다 ^^  MODEL M 과 외형은 똑같으나... 방식이 멤브레인 러버돔이지요.. 레어처럼 보여서 신품을 덥석 업어온;; ㅡㅡ;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