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한 부품용 그레이 4100과 베이지 4100의 키캡과 보드를 이리저리 바꿔 꼽아서 만든 4100입니다. 스위치도 상태 좋은것만을 모아놓아 보려고 했습니다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키캡이랑 하우징만 교체해 봤습니다.
4700은 미디어 재생 및 간단한 파일 관리 용으로 매크로를 넣고 키캡위치를 이리저리 바꿔본 것입니다. 어지간한 작업은 이놈과 트랙맨 마블 만으로 종료~ ㅎㅎ
집안 청소하다가 갑자기 귀찮아져서 올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