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꿈에 그리던 오천이를 어렵게 손에 얻었습니다.
왼쪽은 간단하게 노트북에 설치해본 사진이구요
오른쪽은 내가 가장아끼는 마블fx에 짝궁(파워메이트)을 붙여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fx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휠과 웹브라우져의 백버튼이 없던것을
고민끝에 파워메이트로 해결하였습니다.
2005.12.09 21:40:24 (*.196.88.250)
멋집니다. 그러나.. 5000에 미련을 두지 않기 때문에....
뽐뿌는 쪼금 밖에 안받습니다. (ㅜㅜ)
정말..어렵게 구하셨다니.. 많이 많이 이뻐해주세용 ^^
뽐뿌는 쪼금 밖에 안받습니다. (ㅜㅜ)
정말..어렵게 구하셨다니.. 많이 많이 이뻐해주세용 ^^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5000은 너무 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