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오천이를 어렵게 손에 얻었습니다.
왼쪽은 간단하게 노트북에 설치해본 사진이구요
오른쪽은 내가 가장아끼는 마블fx에 짝궁(파워메이트)을 붙여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블fx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휠과 웹브라우져의 백버튼이 없던것을
고민끝에 파워메이트로 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