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이름하야 , 나이트 비젼 버젼 !
ㅋㅋ .. 이거이 아마 독일에서만 봤던 모델로 압니다 .. (사실 다른 나라는 가본적이 없어서 -ㅁ-)
... 이걸 미디어마켓에서 보자 마자 , 서슴없이 질러 버렸던 놈입니다 .
물론 이거 사용 이전에 동종모델 , 메탈그레이 를 사용 중 이었습니다만 ... OTL ..

지금은 쓰던 메탈그레이는 아버지 드리고 , 이놈을 집과 회사에 왔다 갔다 하면서 랜덤으로 사용 합니다 .. 사실 이 마우스로 게임하면 ... 좌절의 연속 이기때문에 .. ^^;

이거 구입시 체리 우레탄 코팅 마우스를 2개 구입 했었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
뭐랄까 .. 손에 딱 잡히는 그 놀라운 그립감은 여타 다른 마우스에서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스스로만 장담 중 입니다 ..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