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타입나우로 청축을 처음 만져봤습니다.
틱틱틱 거리는 고음이 거슬리긴 하지만.. 3000보다 80,000원이나 저렴한 놈 치곤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철판의 영향력이 이렇게 큰줄 몰랐네요 이놈을 쳐보니
3000이가 울렁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게 좌우 ctrl alt 키 크기가
똑같습니다. 완전한 표준 배열이라 더 이쁘게 보이네요. 우측 led 부분은 검은색으로
나왔는데 전 오히려 옛날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 여유가 되면 한놈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좋아하는 회원 570E 입니다.
2005.11.09 19:12:25 (*.46.247.53)
타입나우 PS2 상당히 끌리네요...
레이아웃이 예전꺼 보다 훨 나아 보입니다. (고수님들이 좋아하는 버전이죠.^^;)
꽤 잘나온듯 합니다.
신켄님// 조심스런 질문입니다만, 지금까지 모으신 키보드 몇 개쯤 되시나요? 장터에서 너무 자주 보이셔서.....ㅋㅋ ^^;;;;;;;;; 전 돈 엄써서 눈팅만 합니다. ㅋㅋㅋ
레이아웃이 예전꺼 보다 훨 나아 보입니다. (고수님들이 좋아하는 버전이죠.^^;)
꽤 잘나온듯 합니다.
신켄님// 조심스런 질문입니다만, 지금까지 모으신 키보드 몇 개쯤 되시나요? 장터에서 너무 자주 보이셔서.....ㅋㅋ ^^;;;;;;;;; 전 돈 엄써서 눈팅만 합니다. ㅋㅋㅋ
2005.11.10 01:37:11 (*.200.1.216)
Key초짜//안녕하세요... ^^x 지금까지 모은게... 대략... 40개 정도...ㅋㅋ
그것도 9월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니까... 대략 1달 반만에 모은거네요... 멤브가 좀 많고.. 리얼이와 3000도 얼마전에 팔고... 1862와 HHKPro흰색무각, 4100(3),4400(1),3700(2), 확장2에다가... 이번 세진1080에다가... 에효...
쓸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근데 문제는... 명품이 별로 없다는거죠.. -_-;
어설픈 애들이 좀 많아서 걱정입니다.. 명품은 받아서 확인하고 시집보내고...
속빈강정이에요... ㅋㅋ
그것도 9월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니까... 대략 1달 반만에 모은거네요... 멤브가 좀 많고.. 리얼이와 3000도 얼마전에 팔고... 1862와 HHKPro흰색무각, 4100(3),4400(1),3700(2), 확장2에다가... 이번 세진1080에다가... 에효...
쓸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근데 문제는... 명품이 별로 없다는거죠.. -_-;
어설픈 애들이 좀 많아서 걱정입니다.. 명품은 받아서 확인하고 시집보내고...
속빈강정이에요... ㅋㅋ
2005.11.10 13:28:43 (*.46.247.53)
신켄님// 저도 9말말부터 시작했는데...ㅋㅋ 비슷한 시기에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셨나 봅니다. 어찌보면 동기 비슷....ㅋㅋ 어쩐지 그래서 이상하게 신켄님에게서 동질감 비슷한 것을 느꼈나 봅니다. ^^;; 저는 지금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체리구형흑축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놈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한동안은 다른 키보드가 눈에 들어오질 않을 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나열하신 것 중에는 리니어가.... 엄써 보이는군요. 알프스건 체리건 좀 가격대가 있어서 그렇지 상당히 존 넘들이 많습니다. 리니어의 세계도 한번 탐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윗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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