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유선에서 마제2 컨버터블로 이동중입니다.


유선은 키감이 가장 맘에 들기도 하고 유니크하기도 해서 이탈리안 레드 1개만 남겨두었네요.


재밌게도 같은 회사의 갈축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시기마다, 모델마다 키감이 모두 다르다보니 여기에 키캡까지 바꿔가면서 갖고 놀면 아주 많은 키감의 경우의 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쿠아도 어서 컨버터블이 나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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