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게에 올린 사진입니다만, 자료사진으로 이곳에 남깁니다.
제가 한창 NMB에 심취해 있었을 때에 대구맨님으로부터 영입한 박스 신품입니다.
그 이후로 체리에 심취해서 실사용은 채 하루도 안되는거 같네요..
오늘 방청소 후 어두운 박스 깊은 곳에서 수면위로 부상한 기념으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