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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신 공양물 -> MX1000 + 번개8
왜 지르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_-;
2005.07.07 22:54:02 (*.241.85.46)
저도 이거 처음 나올때 예약구매로 구매해서 쓰는데 넣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선보다는 못하지만 그놈의 뽀대때문에...
2005.07.07 23:00:32 (*.117.133.115)
^^ 전 게임을 하지 않는 관계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테스트 끝나면 아마 누나의 컴퓨터에 물려줄것 같습니다... 전 이미 켄싱턴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ㅎㅎㅎ
근데 여자가 사용하기엔 좀 큰 것 같네요...
근데 여자가 사용하기엔 좀 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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