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제 책상위의 3700이 나도 철판줘!!! 하는 거 같습니다.
3700 철판공구의 날도 올것인가.. ???
2005.07.08 00:02:18 (*.48.203.204)
제뚜
어제 말씀하신거 바로 실행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2005.07.08 01:08:02 (*.237.81.111)
괴수군
멋지군요...
철판댄 느낌은 어떠신지요..^^
2005.07.08 02:14:46 (*.244.146.40)
phai
위쪽 키는 철판을 안댔는데 눌러보니 역쉬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위쪽도 청색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
심하게 쑥 들어가지도 않고 청색특유의 소리가 울려퍼지네요..키감은 말이 필요 없죠..이색사출과 만났으니..
작은 기판이니 철판을 보강하지 않아도 되지만 청색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일을 저질렀습니다. 곧 도착할 대단한 놈에게 꿀리지 않고자..
3700이 그넘을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 ^^
원래 지 짝꿍이 있는넘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