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왔군요..
자판에 익숙해지는데 역시 시간이 걸립니다.
몇몇 기능키는 왜 있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진가가 나타 나겠죠.
앞으로 1주일 동안은 좀 해매게 될것 같습니다.

이제 1시간 정도 사용했는데..
음..
키감은 펜터 그래프 같지 않은 단단함이 있습니다.
영문은 쉽게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 한글은 아래 한줄이 잘 안되는 군요.

그리고 이번에 장만한 TG군의 투명 플립..
완전한 투명을 구할려고 했는데 없어서 노랑으로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