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향수를 자극했군요.

우선 외관 청소 후 한 컷 입니다.

집에서는 이미 쫗겨나서리 사무실에 와서 한 컷 입니다.


아 그리고 이거 키감은 무지 무지 무겁습니다. 묵직합니다.
뭐랄까 동나무를 들었다 놨다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음 오토바이로 치면 할레이데이비슨 기분 납니다. 아직 안 타 봤지마ㅓㄴ서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