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TG 50의 뒷 케이스를 알루미늄 테입으로...
원래는 새로 도장을 할려고 했는데, 금속도장은 열처리가 안되면 도료가 부착이 안되서
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오븐을 사야 되는데.. 돈 없구.. 그냥 알루미늄 테입으로 붙였습니다.
TG50은 원래 마그네슘 바디라서.. 금속성의 색을 띄고 있었는데.
번쩍 거리는것이 크롬 도금한거 같네요.
흠집이 상당히 많은거였는데..
이렇게 하니까 좋아 보입니다만..
나만그런가?
어찌됬던 3시간동안 뻘짓의 결과 입니다.
2005.06.11 18:30:38 (*.190.84.195)
사이님 tg50을 삼보라고 부르는 거에요...^^
앞에 tg가 있다고 해서 삼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tg같고 싶은 기기중의 하나라는... ㅡㅡ;;
앞에 tg가 있다고 해서 삼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tg같고 싶은 기기중의 하나라는... ㅡㅡ;;
2005.06.11 19:22:51 (*.109.207.191)
금속 도장할때 먼저 발라주는 도료도 있습니다. 옛날 프라모델할때 금속모형은 이걸 발라주고 도료를 입히는데 아마'메탈 프라이머'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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