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어제쯤 도착했으면 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HTH가 배송이 좀 느리다던데, 그래서 늦게 도착했나 봅니다.
째깍짜깍 째깍짜깍 하는 느낌이 좋군요.
마침 USB 인터페이스라서 선물해준 여친님의 바이오 놋북에 연결을 해서
잠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연구소에 한 25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는 소포만 오면 구석에 있는 제 자리로 구경옵니다.
"또 키보드 샀냐?"
"네"
"구경좀 해보자~"
뭐 이런 분위기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요.
전에 일반 키보드 덮개를 만들다가 실패한 덮개를 개조해서 'NOWROOF'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옆면이 곡선이라서 좌 우측 측면에 덮인 부분을 뚫어 주었습니다. ^^
키보드를 보면 덮개 생각도 같이하게 되는 것이 병인가 봅니다. ㅎㅎㅎ
2005.03.30 14:04:02 (*.46.224.232)
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 ^^
청색축은 처음인데... 다른 체리 청색축과 많이 틀린가 모르겠네요..
청색축은 처음인데... 다른 체리 청색축과 많이 틀린가 모르겠네요..
2005.03.30 14:05:55 (*.145.224.142)
ㅋㅋ.... 가볍네요 키감...^^; 제가 느끼기엔 (IBM이랑 아론 클릭만 사용해서...) 무자게 가볍군요.^^; IBM AT정도의 무게랄까나.. 좀 쳐봐야 알겠는데.. 지금은 빼앗긴 상태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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