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마트에서 쓰이는 계산대부분의 키보드를 뜯어보니
청색스위치가 가득 하네요..
먼지가 많은 작업환경(?) 탓인지 맑고 깨끗한 특유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눌린체 눌림을 그대로 극복하네요....
뜯어서 예전의 소리를 되찾을려구요...

이것도 득템 일까요?

오른쪽
1800블랙, 11900블랙의 키캡의 높이 차이를 이용해 저렇게 바꿔봤습니다.
Del키는 사용량이 많아서 높게 하고 Home, end, Pgup, Pgdn 키를 낮게하니
손에 금방 익혀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