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알프스, 체리를 거쳐 해피당원이 되었습니다.
키감은 그렇게도 제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군요^^
아직은 적응중이라 버벅이지만 일주일내에 싱크로율 85% 진입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2005.03.04 20:13:17 (*.117.190.113)
HHK는 볼수록 이쁘군요.. 다만 전 풀스펙 키보드를 쓰는지라... HHK는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풀스펙이면서 미니사이즈에 가까운 1800 씁니다
2005.03.04 21:46:42 (*.238.23.41)
질문 있습니다~~~
방향키가 저렇게 되어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전 가끔씩 게임도 하거든요
해피를 사고 싶어도 방향키 때문에 그렇다고 라이트는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거든요 ^^
방향키가 저렇게 되어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전 가끔씩 게임도 하거든요
해피를 사고 싶어도 방향키 때문에 그렇다고 라이트는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거든요 ^^
2005.03.04 23:01:19 (*.179.220.63)
저걸로 게임을 하실생각을 하시다니...
어차피 USB 로 연결 되니깐...
게임용은 PS/2 로 연결해놓으시고
게임이 아닌 다른걸 하실때 사용하시면 되는데 ^^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해피는 보면 볼수록 해피해져요 ^^
어차피 USB 로 연결 되니깐...
게임용은 PS/2 로 연결해놓으시고
게임이 아닌 다른걸 하실때 사용하시면 되는데 ^^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해피는 보면 볼수록 해피해져요 ^^
2005.03.04 23:51:40 (*.238.207.126)
안그래도 나조님 글도 많은 뽐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둘다 오늘 저녁에 제가 찍은건데유~ 아마도 나조님 글에도 비슷한 사진이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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