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없이 찍은 사진인데, 먼지가 과다하게 나왔네요. 저 달걀은, 대형 할인마트 스포츠매장에 가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삐었다가, 거의 회복단계에 있는데, 우연히 마트에 갔다가, 보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치다가 고무공을 주물럭 거리니까, 손바닥이 안마한것마냥 시원하더군요. 가격도 별로 안비쌉니다. 그냥 생각없이 사서 기억은 안나는데, 만원 이하입니다. 두번째로 말랑 말랑 한건데, 살때는 그런 구분은 잘 모르고, 그냥 파란색을 좋아해서 집어넣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