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리얼n해피 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와 4~5년을 함께한 1800_8K 입니다.  중간중간 여러 녀석들이 거쳐 갔지만 언제나 메인으로

 

함께해온 녀석입니다...

 

키캡도 새걸로 한번 바꿔 줬었고, 나름 세척도 열심히 해가면서 썼지만 역시나 맨질맨질 하네요 :)

 

 

1.jpg

 

 

 

 

한때 1800 에 푹 빠져서 4대를 집과 회사에서 번갈아 썼었습니다.

 

지금도 공방에서 KMAC2 를 조립 중이고..  조만간 한대 더 구입할 예정이고..

 

라이트세이버도 몇달후면 도착 하겠지만..  요녀석 만큼은 작동을 멈추는 그날까지

 

제곁에 있을것 같네요.

 

 

2.jpg

(너덜너덜 해진 체리 스티커...  용자님께서 한개만 적선좀 해주세요 ^________^)

 

 

 

 

마눌님도 저의 영향을 받았는지 1800 배열을 좋아합니다. (물론 키보드는 돈만원 쥐어주면 사는줄 압니다..  OTL..)

 

 

4.jpg

 

 

 

회원님들은 어떤 키보드가 메인 인가요..?

 

profile

튜닝의 끝은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