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에 가입하고..

9월 30일에 처음으로 장터를 이용해서 아테사 클리어를 구입..

현재까지 손에 들어온 키보드들이네요.

제가 내다 판 키보드도 몇개 있기는 합니다만...일단 그건 제껴놓고..;

정말 키보드 매니아만 없었어도 지금쯤 통장에 돈이 좀 많았을텐데..

카드넣고 잔액 조회해볼때마다 씁쓸하네요...^^;;;

제게 있어서는 전부 다 맘에 드는 키보드들이고..

특히나 확장1의 경우는 어제 구입한 녀석인데,

이 녀석때문에도 구형 맥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아오르네요..

그래도 참아야죠..ㅜㅜ

구형이건 뭐건 컴퓨터까지 질러버리는 사태는 피해야..;

지금은 리얼포스로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빨리 확장1을 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