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부품사서 드디어 오늘 다 조립을 하였습니다.
음 내일부터 주력으로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키캡만해도 키보드 3개를 말아먹은 놈이네요. 키보드다리는 8955에서 뜯어내어 나사로 고정해 놓으니
괜찮네요 ^^ 근데 USB포트나가는 부분에 원래 아크릴로 제작을 한 부품이 있는데 하도 오래 기다리다보니
어디론가 사라져서 키보드가 살짝 움직이네요 헉쓰 나중에 아크릴 하나 뜰때 다시하나 만들어 넣어야 할듯합니다.
 
써니영감님이 요청하셔서 정면 사진도 올려봅니다 ^^DSC09474.JPG DSC09477.JPG fac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