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부정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자 지릅시다.. 지름신께서 우리를 보호하사..

파산신이 오기전에.. 지르고 보는 겝니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맙시다.. 좋으면 질러 놓고 보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