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탐님에게 분양 받은 블랙입니다.
뽀대가 죽이네요... 역시 +_+
제가 오늘 부모님 댁으로 옮겨왔습니다.
휴우... 집에 이렇게 키보드가 많았다니.. -_-;;;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한컷... -_-;;; 세어보니... 20개가 살짝 넘는군요.. -_-;;;
체리의 끝은 커스텀이고 뭐고 필요 없다... 와이즈가 진리...
알프스의 끝은 제니스...
이 둘도 심심하다면... 가끔은 nmb...
2005.02.08 06:09:01 (*.117.236.82)
저도 구입하려다가 제껀 윈도우키가 없는 1800이라 포기했었는데 멋지군요. 그나저나 저는 집에 키보드가 몇개 있지도 않은데 저희 어머니는 어디선가 택배만 오면 키보드냐고 ... 완전 노이로제 수준이십니다. ㅋㅋ 정리 후 사진도 한 번 보고 싶네요.. 당최 정리에 잼병이라서, ㅋㅋ 시골 간다고 일찍 일어 났더니 조용한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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