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요즘엔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하는 유령회원입니다.
분양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길겸 사진찍다보니 키보드관련 추억거리가 생겨 올립니다.
찍으면서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Page up' 그는 차켔습니다.
아직 새 주인은 찾지 못한...폭풍 정들어 버린 개님 때문에 이 키보드는 평생 보관해야겠네요.
나중에 이 키캡을 보며 옆에 없더라도 개님을 회상할 수 있는...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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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짱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