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바닦에 앉아 계시고...손자는 졸다가 지치고..아이보니까..넘 맘아픔..

힘들어도 양보합시다..

보배드림에서..어떤분이 어제 아침에 찍은거라고 하더군요..


양보합시다! 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