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전.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인 키매냐 접속.
그리고 장터링.
라면을 끓여 후룹후룹.
..
..
..
푸악!!
이....이건....?
G80-8113...
이거다.
내가 찾던게 이거야!!!!
머리속에 마구 소용돌이 치며.
고민하지 않고
예약 두둥.
..
..
..
123.JPG 
그것은 퓨전이었습니다.
제가 바라던 퓨전.
드디어 더욱더 최강뽐뿌로 ㅜㅜ 변신할수 있는것입니다!!!

1.jpg 
퓨전 할 녀석을 바로 이 두 녀석들.
필코마제 화이트와 체리 G80-8113 신형입니다.

2.jpg 
마제의 순정 키캡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키캡입니다.
키캡의 이단아. 키감의 아웃사이더.
절대 좋은 키캡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이중사출 키캡이 따로 판매를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크흑 ㅜㅜ

3.jpg 
저 역시 그 맨들거리는 키캡.
끈적거리는 표면의 키캡.
도무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건!!! 지옥이 아니야!!!
그리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컬러키캡 계왕권 1단계는 정말 허접하게 보임 ㅡㅡ;듬성듬성
(빨리 컬키13종을 받아야 합니다 ㅜㅜ)

그래서 퓨전을 자행했습니다.
뽐뿌 들어갑니다.

4.jpg 
두둥. 화이트는 화이트 다워야 하는거져~~?!!!!!
화이트의 깔끔함.

5.jpg 
한글이 전 세계 어떤 언어보다 훌륭한 문자임에 틀림없지만.
키캡에서는 사라져 주는것이 깔끔함과 뽐뿌의 인지상정.
영문으로 깔끔하게 변신.
크흑 ㅜㅜ 너무 이뽀

6.jpg 
메탈 체리스티커를 왜 신청하냐구요??
바로 이렇게 할려고 신청하는 거랍니다!!!!!
마치 이곳에 붙여줘 이곳에 붙여줘 하며
아주 싸이즈도 제대로 딱 들어가는
메탈스티커의 자태.

7.jpg 
G80-8113의 아크릴 키캡 또한
단조롭지 않게 뽀인트를 주면서 화이트뽐뿌에 한몫 제대로
제 역할을 합니다. ㅜㅜ 흐그극 간지 쩔.(아크릴키캡은 첨만져본..;;;;)

8.jpg 
삼클. 또규. 닭클 등
내놓으라 하는 커스텀 키보들을 뒤로하고.
저는 체리+필코 퓨전의
체필 하우징 이 된듯합니다.
맘에 쏙듬.

9.jpg 
정말 G80-8113 신형..대박.
스페이스바만 제외하고 모든 키캡이 호환되네요 ㅜ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흑흑
ㅎㅎㅎ
이제 스페이스바만 잘 적용을 해봐야할텐데.
제 스킬로는 역부족.
공방행을 심히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변흑축을 구해서 마제화이트를 변흑화 하여 나름 초보커스텀의 시작을 ㅡㅡ; 계획하고있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좋네요!!
더욱 이뻐진 저의 마제화이트.
10.jpg 
퓨전 대 성공입니다.!!!!!!!!!!

------ 내용추가--------
그러나..퓨전의 끝엔 희생자가 있었으니...
a1.jpg 
우리 G80-8113 ㅠㅠ
홀랑 키캡 뺏기고 마제 키캡으로 슝 체인지.
호 긍데 나름 이쁜듯??;;;

a2.jpg 
확실한 것은 퓨전전의 키감이 마제와는 또 다른 발군이었다능.
보강판이 없어서인지 가벼운듯 하면서 커다란 하우징을 유지하는 든든함!!

a3.jpg 
USB 연결방식과 일자엔터.(전 8113 모델중에 일자엔터는 이놈이 첨 봤습니다. ㅋ)
마제의 업글을 위해 본은을 희생하며 퓨전에 임해준 우리 8113 고마웡♡


뽐뿌좀 오셨기를.
웰컴투더헬.
Siny of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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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이루어 진다. 

   전 세계 키보드를 만져보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