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카페 뎀셀브즈.

조명은 어둡고, 플래쉬를 터뜨리자니 옆자리 분들에게 미안해서 그냥 막 찍었습니다.

당돌 빠따, 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안 나오더군요.

게다가 앞뒤 자리에서 계속되는 노트북의 압박!

그러나 키보드 마니아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토프레와 켄싱턴, 알프스 글라이드포인트와 체리 미니 키보드, 벨킨 노스트로모와 클리에 키보드가 있었습니다. 만세!

- DJ.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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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