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에도 전시된 Next 초기형 입니다.

마우스가 동그란게 아니네요....
키보드를 눌러보니 부드럽게 탄력이 있어 좋았습니다.

스피커까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사진이 흔들려 제대로 된게 이거 밖에 없네요.
전신이 정말 예쁜데.

교수님 사무실에 들렀다 키보드 때문에 찍어 봤습니다.
키보드를 못 얻어가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