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케이맥1 첫 공제 때 구입해서 만들고 오늘까지 오고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있는게 여간 고역이 아닌데, 그나마 이넘 덕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자리 여건이 된다면 어디까지나 풀배열을 선호하지만, 텐키리스도 그럭저럭 익숙하게 사용해질만한 것 같습니다.^^;;

노트북 본체는 모니터 밑에 숨어 있는데, 순전히 키감과 키배열 땜에 선택했고, 여전히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냥이 너무 투박하긴 하지만요..



*케이맥1(갈축, 순정 이색 키캡)

*MX518

*레노버 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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