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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던 키캡을 구했습니다.


고난과 역경 (이라 쓰고 돈지*)을 통해 중고나라에서 구했습니다.


키캡도 맘에 들고, 타건감도 마음에 드네요.


WASD에서 주문한 키보드가 오면 이 아이는 회사로 가져가서 쓸 예정입니다.


원 FC900R PD 키캡은 보관할까, 팔아 볼까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