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들내미가 꿈나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유시간입니다."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문을 살짝닫고, 마땅히 어울리는 하우징을 찾지못해 서랍에서 숙성되고 있던

SA Oblivion을 꺼내서 순정 커스텀에 장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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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은 어두운 색상의 하우징과 잘 어울릴거라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의외로 화이트하우징과 매칭이 아주 잘 됐습니다.

SA 키캡은 귀엽고 예쁘긴하지만, 스위치의 타건감을 많이 변질되게 만드는것 같아서 애용하지 않았었는데,

체리 순정 커스텀에서는 적당히 통통튀는 기분좋은 울림소리도 만들어주고 궁합이 아주 잘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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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보면볼수록 예뻐보여서, 야외사진까지 찍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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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요 조합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