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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껏 써봤던 것들 중에서는 소리가 가장 찰집니다.
공감합니다 체리 스탠다드 청축이 가장 찰지죠 ㅎㅎ
제가 피씨기어에 진열된 키보드들 타건해 본적 있는데, 제 키보드 타건음이 가장 찰지더라구여.. ㅋㅋ
성역이색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ㅎㅎ
뉑.. 그렇습니다.. 특히 제 폰이 (테이크 야누스) 좀 구려서, 더욱 그런 면도 있구요, 체리 화이트 키보드가 솔직히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는 듯 합니다.
I like santuary set, it's look nice. I missed GB in geekhack.org. I'm bored.
I was enthralled by the design of the santuary keycap set at first sight.
What's more, I was amazed at the feeling of typing with the santuary keycap set.
I didn't know there're some foreigners participating in this site.
키보드도 이쁘지만, 모니터도 대박이심니다. 19인치 CRT인가요??
3000과 적절한 조합인거 같습니다. ㅋ
뉑... 지금까지 집에서 쓰는 제 컴퓨터에 LCD 모니터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한솔 935D라는 2003년식 모델로, 19인치 맞습니다.
저한테는 19인치 CRT 평면이 딱 맞는 듯 합니다.
어디서 많이본 성역이색이네 ㅎㅎ
ㅋㅋ... 암튼 잘 쓰고 있구여, 문자열은 벌써 맨질맨질해졌어여. 그래도 찰진 키감은 여전하다는...
체리청축!! 예쁘게 꾸미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쁘네여^^
와우! 이뻐요
공감합니다 체리 스탠다드 청축이 가장 찰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