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하우징이 생각한것과 거의 맞게 왔네요. 약간 설계미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설계미스는 크게 급한건 아니라 차차 수정해야지요.   티는 안나지만 전용선도 슬리빙해서 만들어 달아줬습니다.

 

그럼, 부디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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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룩스님 공제 범폰입니다.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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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케이블. 기억자 젠더가 있었으면 이걸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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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극에 달한 증거.. 너트 매입마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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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번 작업이 마지막이라고 말합니다만...  또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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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answer.

......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