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3-4년은 된듯한 제 첫 입문키보드입니다.

앱코 무접점 k965p 45g 이구요.

평생 맴브레인만 쓰던 저에겐 신세계를 맛보게한 기특한 녀석인지라

요즘들어 토프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ㅎㅎ

유투브 보면서 윤활이란것도 따라 해봤고 키캡도 변경해보고

키보드 세계 너무 빠지면 안될것 같은데 자꾸 하나둘씩 보여서 큰일이에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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