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저는 밖이 어둡길래 한 여섯시 쯤 된줄 알았더니 이제 4시밖에 안됐네요;;
하우징 작업을 바로 시작하고 싶은데 아론에서는 뭐......(아론....잊지않겠다...)
어쨌거나 마무리하고보니 색깔은 괜찮네요.
감촉도 괜찮고.단지 기대하던것과는 달리 역시 물과의 상성은 최악입니다.
나름대로 물이 튀면 흡수가 바로 안되고 방울이 맺히긴 한데
닦아내고보면 약간 스며든게 보이더군요.
뭐...조심해서 쓰는수밖에는 없겠죠.
하우징은 시간상 시골가서 작업을 해오는수밖에는 없겠네요..
빌어먹을.........정말....잊지 않겠다...ㅜ,.ㅡ
체험삽질의 현장
2005.07.28 16:21:43 (*.107.149.211)
아뇨...뭐라한건 아니고요.
자료요청 한 지가 언젠데 된다 안된다 한마디도 없습니다.
자료 안보내줘서 기분나쁜건 아니고요.
다만 자료요청을 이메일로,게시판글로 두가지로 했는데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무시하고있습니다.
엊그저께야 겨우 이메일은 스팸으로 갈 가능성이 많으니 물어보고
말해준다는 답변이 올라오더군요.역시 아론의 장기인 한줄 답변....
안된다면 그냥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료를 보내드리기 어렵겠네요 라고
한마디만 해도 충분히 이해할터인데.
그냥 아무말없이 씹으니 개인적으로 좀 기분이 나쁩니다.쩝.
자료요청 한 지가 언젠데 된다 안된다 한마디도 없습니다.
자료 안보내줘서 기분나쁜건 아니고요.
다만 자료요청을 이메일로,게시판글로 두가지로 했는데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무시하고있습니다.
엊그저께야 겨우 이메일은 스팸으로 갈 가능성이 많으니 물어보고
말해준다는 답변이 올라오더군요.역시 아론의 장기인 한줄 답변....
안된다면 그냥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료를 보내드리기 어렵겠네요 라고
한마디만 해도 충분히 이해할터인데.
그냥 아무말없이 씹으니 개인적으로 좀 기분이 나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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