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밖이 어둡길래 한 여섯시 쯤 된줄 알았더니 이제 4시밖에 안됐네요;;
하우징 작업을 바로 시작하고 싶은데 아론에서는 뭐......(아론....잊지않겠다...)
어쨌거나 마무리하고보니 색깔은 괜찮네요.
감촉도 괜찮고.단지 기대하던것과는 달리 역시 물과의 상성은 최악입니다.
나름대로 물이 튀면 흡수가 바로 안되고 방울이 맺히긴 한데
닦아내고보면 약간 스며든게 보이더군요.
뭐...조심해서 쓰는수밖에는 없겠죠.
하우징은 시간상 시골가서 작업을 해오는수밖에는 없겠네요..
빌어먹을.........정말....잊지 않겠다...ㅜ,.ㅡ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