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일명 주옥션 미니, 아크릴 커스텀 키보드입니다.ㅎ 가로 크기는 이게 제일 잘 맞네요.
알루스킨 mx-mini 미니.. 가로로 조금 더 넓습니다. 장터에서 하우징만 제로록님 알루스킨과 교환하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 (조립만 하고 미사용 중입니다ㅜ )
요즘 주력!인 660c입니다.ㅎ 역시 키보드 가로폭이 조금 더 길지만..그렇다고 텐키용으로 주문했었더라면 팜레가 너무 길었겠지요.ㅎ
혼돈의 카오스, 폭풍의 스톰이 한바탕 지나간 듯한 제 책상...이게 그나마 정리 해놓은 것 이라는게 함정...ㅎㅎㅎ
시세로 따진다면 폰과 아이패드 각각이 놋북보다 훨씬더 비싸다는 것도 함정..ㅜ
놋북을 바꿔야지 싶었는데 이번엔 또 하즈웰 기다리느라...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정작 큰 불만은 없이 잘 쓰고 있는 미운일곱살 sz입니다ㅎ
(그러고 보니 모니터는 10년이 넘었겠네요...)
그래서 결론은 '제이든님 감사합니다' 입니다.ㅎㅎ 팜레 참 마음에 들어요 잘 쓰겠습니다. ^^
2013.05.04 21:35:13 (*.237.101.178)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으신듯한 책상이군요. ㅋㅋㅋ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ㅎㅎㅎ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의 키보드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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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하겠네여.. 겨울에는 온돌(?)로 만들어서 쓰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