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LZ MX 기보강이 호환되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느낌.. 


일단..묵직합니다. 


LZ-MX 와 비교를 하자면,, LZ-MX 는 들면 약간 상단에 무게중심이 있는반면


LZ se-MX 는 중심이 가운데서 꽉 붙잡아주는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하판이 바닥에 밀착되어 느낌상(?) 통울림도 적은것 같구요.


물론 LZ-MX 때와 똑같은 흡음제를 넣었습니다~



옆라인또한 역시!! 맘에드네요..^^


요놈을 회사 실사용으로 굴리기엔 아깝지만,, 그래도 키보드는 써야 제맛이죠~ ㅎㅎ


이제부터 마음껏 실사 해주렵니다^^




LZ SE-MX 의 빛나는 스티커!! 번호 역시 멋지네요 ㅎㅎ 전 30번!! 입니다.


30대가 공제되었나요..?? ㅎㅎ 무튼..번호가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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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 LZ-SE 와 비슷하지만 약간 짧네요 ㅎ 개인적으론.. 라인부분에서 라운딩작업이 되었으면 하지만,,


그건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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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확대샷입니다. 블링블링 자체 발광 스티커입니다. ㅎ


레드색깔의 하우징이 이 사진으로 가장 잘 표현된것 같네요. 강렬하진않지만 은은한 매력이 느껴지는 레드하우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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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입니다. 역시 자체발광 스티커가 포인트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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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자국 한발자국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