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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러번 키캡 놀이할때 껴서 같이 보이던 음각 키캡을 주말에 한번 단독으로 찍어 봤었네요.


역시 빛 때문에 그늘진 곳이 없어 지다 보니 무각 처럼 나오네요.


의외로 음각으로 파여 있지만 손톱으로 긁으면 모를까 손가락으론 각인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어느정도 자판이 구분 되면서 세척도 간편하고 도색이나 염색을 도전해 볼만하니


키캡놀이나 깔끔한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좋겠네요. ㅎ


pbt 라서 내구나 키감도 무척이나 좋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_~